무동력 1인승 카약 타고 111일 만에 대서양 횡단한 71세 할아버지 ‘화제’
‘21세기의 노인과 바다’.

71세 할아버지가 무동력인 1인승 카약을 타고 100일이 넘는 긴 여정 끝에 대서양을 무사히 횡단해 화제다.

주인공은 폴란드 출신의 알렉산더 도바(사진) 지난 5월 16일 카약에 몸을 맡긴 채 미국 뉴저지 주를 출발한지 111일 만인 3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 콩케에 도착한 것. 파도와 싸우며 할아버지가 질주한 거리는 6680㎞에 달했다.

이 할아버지는 과거에도 두 번이나 카약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기도 했다. 그 때문에 2015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모험가에 뽑히기도 했다./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