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구, 10월 5일 막 오른다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이현순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10월 5일 막이 오른다. KBO가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PS)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포스트시즌은 내달 5일 정규 시즌 4위 팀과 5위 팀이 겨루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된다. 이어 8일부터 정규 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맞붙는다.

16일부터는 정규 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가 치러진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시리즈(KS)는 10월 24일부터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은 모두 정규 시즌 4위 팀 안방 구장에서 치른다. 1승의 어드밴티지를 받은 4위 팀이 1차전에서 이기거나 무승부가 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한편, 올해 포스트시즌 엔트리 등록 인원은 28명에서 2명 더 늘어난 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