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수영·서현, 소녀시대 떠난다
국내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사진)가 5인 체제로 새출발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ㆍ윤아ㆍ효연ㆍ유리ㆍ써니 등 5인의 멤버가 최근 재계약했다. 하지만 티파니, 수영, 서현과는 아쉽게도 재계약이 불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그룹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3명의 멤버가 각자의 길을 선택해 팀을 떠나지만, 소녀시대라는 브랜드가 ‘해체’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 따라서 팀이 5인조로 개편돼 활동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10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걸그룹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