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처럼 'UP'
픽사의 애니메이션 ‘업(UP)’에서는 주인공 할아버지가 집에 셀 수 없이 많은 풍선을 매달고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영화 속 장면이 실제로 재현됐다. 영국의 모험가 톰 모건(38세)이 캠핑용 의자에 헬륨 풍선 100개를 매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부근 상공 15.5마일(25km)을 2시간 동안 나는데 성공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비행의 높이는 8천 피트(2438m)까지 치솟았으며, 풍선 100개에 헬륨 가스를 넣는 데에는 이틀이 걸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