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이현순 기자
제17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주최 소년한국일보ㆍ재능문화, 후원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아동문학협의회ㆍ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구 용지초등 6학년 이세현 양이 ‘오른발 왼발’을 구연해 초등부 대상(일반동화 부문)의 영광을 차지했다. 세현 양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함께 장학금 30만 원이 주어졌다.

유치부와 성인부 최고상(대상)은 주하엘(5세) 어린이와 홍은주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지난 4일 서울 도곡동 재능교육빌딩 5층 극장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부문별 금상ㆍ은상ㆍ동상ㆍ장려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을 안겨주었다. 성인부의 경우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동화구연가 증서가 함께 주어졌다.

대회 심사는 이창건(한국아동문학인협회 수석부회장), 정진아(아동문학인협회 상임이사), 홍정화(재능동화구연 협회장), 조경애(재능동화구연협회 부회장) 등이 맡았다. 다음은 유치부와 초등부 금ㆍ은ㆍ동상 입상자 명단이다.

◇초등부 일반동화 부문: △금상 이선윤(대구 강동 1) △은상 김남주(대구 용천 1) 한주엘(신풍 3) 박승현(구미 금오 3) △동상 유민서(성암 3) 김시우(솔뫼 4) 양소영(대구 월배 3) 정연수(나곡 2)

◇초등부 재능동화 부문: △금상 김세연(대구 장성 2) △은상 서지훈(대구 칠성 2) △동상 김영원(대구 이곡 1) 조한나(대구 신월 2)

◇유치부 일반동화 부문: △금상 고은비 △은상 이가민 박정하 진보경 △동상 배수아 장유찬 김예령 이세현

◇유치부 재능동화 부문: △금상 박서윤 △은상 이형준 △동상 백지안 백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