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어린이 대상으로 한 메시지 앱 ‘메신저 키즈’ 출시
페이스북이 최근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메시지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미국 iOS에서 시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메신저 키즈(Messenger Kids)’는 부모가 자녀의 휴대전화나 태블릿에서 앱을 내려 받아 프로필을 만들고, 문자와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을 승인하도록 했다. 즉, 어린이가 성적 위협이나 폭력적 콘텐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부모가 대화 대상을 직접 지정하게 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 “특별히 제작된 안전 필터는 어린이들이 지나친 신체 노출이나 성적 내용, 또는 폭력적인 콘텐츠를 공유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매달 20억 명 이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소통하고 있다. /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