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케치] 한국 달 궤도선, 스페이스X 로켓 타고 간다
우리나라가 2020년 달에 보낼 궤도선은 미국의 민간 우주 업체 스페이스 X의 로켓에 실려 쏘아 올려질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020년 발사 예정인 시험용 달 궤도선(KPLO)의 발사 용역 업체로 미국의 스페이스엑스 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페이스X 보유 발사체는 ‘팰컨 9(길이 70ㆍ무게 549t)’이다. 항우연의 시험용 달 궤도선은 550㎏급. 현재는 상세 설계를 진행 중이며, 구조 모델 검증 시험과 비행 모델 총조립 및 시험 등을 거친 뒤 2020년 하늘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