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인 비행기 이용 ‘인공강우’ 실험 첫 성공
중국에서 곧 무인 비행기를 이용한 ‘인공강우’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중국 중관춘온라인에 따르면 인공강우 비행 시스템(사진)이 처음으로 실험에 성공했다. 비행기에는 최대 50kg을 실을 수 있으며, 매 비행 시간이 125~250분에 달한다. 중국항공과학기술국 산하 산시 쭝톈 로킷테크놀러지가 개발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9월 스마트 드론이 신장 바르쿨 초원에서 이공 강우 실험에 성공한 바 있다. 이 실험에 사용된 드론은 50㎏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으며, 항송 시간은 10시간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