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동계 올림픽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송남희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은 92개국에서 2925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다. 메달 개수도 처음으로 100개를 넘는다.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정보 사이트인 ‘인포 2018’이 이처럼 역대 동계 올림픽을 한눈에 알려주는 ‘숫자로 보는 역대 동계 올림픽’을 소개했다.

△114: 역대(22회) 동계 올림픽에서 특정 국가올림픽위원회가 한 종목에서 딴 최다 메달. 스키 강국 오스트리아는 알파인 스키에서만 무려 11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102: 평창 올림픽의 세부 종목 수. 금메달 개수도 102개다.

△40: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13개)인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사진 오른쪽)이 4년 전 소치 올림픽 10㎞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딸 때의 나이. 개인 종목 사상 최고령 금메달리스트였다.

△23: 평창 올림픽은 23번째 동계 올림픽이다. 첫 동계 올림픽은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렸다.

△14: 미국은 동계 올림픽 역대 1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바이애슬론에선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8: 설상 종목에서 개최국 한국이 거둔 역대 최고 순위.

△5: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대회에서 에릭 하이든(미국)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전 종목에서 우승해 동계 올림픽에서 5관왕을 달성한 첫 선수가 됐다. 우승 종목은 500m, 1000m, 1500m, 5000m, 1만 m였다.

△4: ‘쇼트트랙 여왕’ 전이경(왼쪽)은 우리나라 동계 올림픽 선수 중 가장 많은 금메달 4개를 수확했다.

△3: 한국은 동계 올림픽 3개 종목에서 메달을 땄다. 쇼트트랙 42개, 스피드 스케이팅 9개, 피겨 스케이팅 2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