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전 만들어진 '라이카 카메라' '31억 5000만원' 경매 최고가 기록
피터 쾰른 씨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자신의 베스트리히트 갤러리에서 1923년 만들어진 독일 라이카 0 시리즈 카메라를 들고 있다.

이 시리즈의 122번 모델인 희귀 카메라는 최근 한 경매에서 240만 유로(약 31억 5000만 원)에 팔려 카메라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현재 전 세계에 3대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이전 카메라 최고 낙찰 기록 역시 같은 해에 만들어진 라이카 카메라가 갖고 있었다.

지난 2012년에 28억 3400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