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활동은 배려와 나눔의 실천!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송남희 기자
“선생님, 큰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배려+나눔’을 주제로 실시한 ‘제66회 교육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여기에는 학교 현장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스승과 제자간 따뜻한 교육 활동 모습이 담겨 흐뭇함을 준다. 수상작 일부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대상: ‘친구야 함께 대피하자’(하남 윤슬초등 주창훈 교사). 지진 대피훈련 도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탄 친구를 여럿이 도와 빠져나오는 장면을 담았다. 학교가 인성교육의 장임을 보여준다.

△금상: ‘무제’(전남 사장초등 남승하 교사).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명예경찰 학생과, 그 학생의 눈높이에서 맞이해 주는 교감 선생님의 힘찬 하이파이브 장면을 담았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아름답다.

△은상: ‘무제’(경북 군위군 송원초등 김정근 교사). 내전을 피해 우리나라에 온 시리아 1학년 어린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여학생의 모습을 담았다.

△은상: ‘책 읽어주는 고마운 언니’(인천 마곡초등 홍장현 교사). 1학년 어린이들의 학교 탐방의 날을 맞아 6학년 언니가 나란히 앉아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고 있다.

△은상: ‘공원을 깨끗하게!’(신성호 학부모). 공원을 찾아 청소하고 쓰레기를 거둬들이는 어린이들의 모습. 작은 정성으로 세상이 깨끗하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