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최강창민, 소외 아동 돕기 통 큰 기부
-아이유와 최강창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나란히 큰 돈 기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ㆍ25ㆍ사진 오른쪽)와 최강창민이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큰 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쾌척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1억 원을 기부했다. 앞서 아이유는 2015년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 올해 초에는 대학생들을 위해 2000만 원을 낸 바 있다. 기부액은 3년간 총 2억 2000만 원에 달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ㆍ30ㆍ왼쪽)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5500만 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 2017년 11월 경북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도 이 재단에 5000만 원을 내놓았고, 이후 개보수가 필요한 보육원에도 2000만 원을 더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유노윤호와 함께 재단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라디오 공익 캠페인에 참여해 목소리 재능기부를 실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