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 로봇경진대회’ 열린다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이현순 기자
전국의 로봇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로봇제작 및 제어 기량을 겨루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는 ‘제15회 전국학생 로봇경진대회’(후원 교육부ㆍ미래창조과학부ㆍ구로구청ㆍ소년한국일보 등)를 9월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구로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초등학교 어린이와 중ㆍ고등학생들이 △창작(로봇 창작ㆍSW 응용 창작ㆍSW 미션 창작) △SW 로봇 코딩(스크래치ㆍ엔트리) △메이커(메이커로봇) △레이싱(미션 레이싱ㆍ릴레이 레이싱) △무선 조종(로봇 배틀ㆍ분리수거) △시범(코딩 로봇축구) 등 총 6개 부문에서 모두 11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각 학교에서 종목별로 2팀 이내가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누리집(www.kaorea.co.kr)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최종 참가자 명단은 접수 마감 후 서류 확인을 거쳐 8월 6일 대회 누리집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대회 일정과 시상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이영만 이사장은 “올해도 많은 초ㆍ중ㆍ고등학교 과학 영재들이 참가해 로봇을 창작하고 프로그래밍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 문재 해결력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