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탈리아 ‘유벤투스’ 이적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사진)가 이탈리아 프로 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선수가 됐다.

에스퍄나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성명을 내고 호날두가 9년 동안 몸담은 팀을 떠나 유벤투스로 옮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08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 말까지 4년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한편, 호날두는 자신이 모델인 건강 및 미용기구 홍보를 위해 25일 한국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