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은 진행중…추신수, 48경기 연속 출루 ‘현역 최다 타이’
‘추추 트레인’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48경기 연속 출루로 현역 선수 최장 타이기록 고지를 밟자 소속 팀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공식 SNS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

추신수는 11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이로써 추신수는 앨버트 푸홀스(2001년)와 조이 보토(2015년)가 세운 현역 선수 최다 출루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추신수는 앞으로 2경기만 더 연속 출루를 이어가면 베이브 루스가 1923년 세운 50경기와 동률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