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케치] 쓰고 버려진 튜브의 변신

부산=연합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12일 열린 ‘다시 쓰는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에서 지름 20m에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돔형 설치미술 작품(파빌리온)이 모습을 눈길을 끈다. 올여름 피서객이 쓰고 버려진 튜브를 재활용한 것이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하천에서 바다로 들어온 육지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바다쓰레기 거둬들이기와 재활용품 전시회 등의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