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면 그것이 미래다'
12~13일 '서울 학생 메이커 괴짜 축제' ··· 초등학교 2개 팀 등 12팀 참가
‘제2의 장영실을 찾아라!’

서울시교육청이 12~13일 서울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2018 서울 학생 메이커 괴짜 축제’(포스터)를 연다. 메이커 교육은 학생들이 3D 프린터 등 디지털 도구를 통해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우리가 만들면 그것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전시ㆍ체험관 및 특별관 운영, 메이킹 마라톤, 공모전, 강연회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준비된다. 그중 메이킹 마라톤은 ‘만들다(Making)’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팀을 이뤄 무박 2일간 ‘가족에게 필요한 물건 만들기’를 주제를 바탕으로 상상하기부터 시제품 형태로 만드는 활동까지 진행한다. 초등학교 2개 팀 등 12팀이 참가한다.

전시ㆍ체험관에서도 학생 메이커가 만든 창작물을 감상 및 체험할 수 있다. 학교와 동아리 대표들이 116개 부스, 1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미래의 거리에서는 3D펜, 3D 프린터부터 목공 기계까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창작 활동이 시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