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은줄팔랑나비애벌레' 금강 일대서 348마리 발견… 역대 최다
은줄팔랑나비는 물억새 등 수변식물이 풍부한 연못이나 습지, 강가 주변에서 서식한다. 하지만 최근 강변 개발 등으로 멸종위기에 몰렸으며, 지난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이 은줄팔랑나비 애벌레가 논산시 강경읍 등 금강 일대 7곳에서 역대 최다인 348마리 발견됐다고 환경부가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애벌레들은 내년 4~5월 번데기 형태로 변하고, 5월 말이면 어른벌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 제공=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