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신의 편지' 경매가 '32억 원'에 팔려
최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290만 달러(약 32억 2000만 원)에 팔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신과 종교에 대한 성찰이 담긴 ‘신의 편지(God letter)’. 놀라우리만큼 솔직하고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이 편지는 아인슈타인이 타계 1년 전에 쓴 것으로, 그의 종교 및 철학적 견해가 가장 분명하게 표현돼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아인슈타인의 손편지가 경매에 나온 것이 처음은 아니다. 행복한 삶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충고가 담긴 편지가 지난해 예루살렘에서 156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여기에는 “평온하고 검소한 삶이, 성공을 추구하느라 항상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글귀가 있다. /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