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의 핵심은 '생각하는 힘'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이경진 기자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 교육업계도 이러한 교육에 바탕을 둔 프로그램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이큐스템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스템(STEM)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과학ㆍ기술ㆍ공학ㆍ수학 분야를 융합한 스템 기반의 로봇공학, 코딩 융합, 메이커 교육으로 이뤄졌다. 학습자 스스로가 문제 해결방법을 찾으며 지식을 배워가는 이른바 PBL 방식이 적용됐으며, 초등학생부터 학년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NE능률의 영유아 전문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도 창의융합 프로그램 STEP 5를 선보였다.(사진) 만 3~6세를 대상으로 언어와 수학, 과학의 기초 지식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통합 창의성 발달 프로그램이다. 웅진씽크빅도 초등 대상의 코딩 원리와 메이커 교육을 접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 ‘STEAM 교과’를 출시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과학ㆍ기술ㆍ공학ㆍ예술ㆍ수학 분야와 접목하고, 코딩으로 이를 확장시키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원그룹도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로 어린이와 만나고 있다. 개별 맞춤 독서 계획을 제시해 책을 끝까지 읽도록 지도하며, 책을 읽은 다음 창의사고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 영상으로 영역별 개념을 정리하고, 실생활과 연계한 유형의 사고력 문제를 제시해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