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초중고 역사 교육 강화 나선다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경제보복에 맞서 초등학교와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육 강화에 나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이런 내용을 관계 부처와 함께 논의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다음 달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개학하면 계기교육과 동아리ㆍ캠페인 등 체험활동을 통한 역사교육을 실시한다. 또 한일 관계사와 갈등 현안 및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북아 역사 전문가 협력체계를 갖춘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이달 14일인 ‘일본군 위안부(성노예제) 피해자 기림의 날’기념행사 추진계획도 다뤄졌다. 여성가족부는 올해는 관련 전시와 특별영화 상영, 지역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도 항일 역사유적지ㆍ관광지를 찾는 ‘광복절 역사여행’, ‘광복여행 코스 10선’등을 마련해 국내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