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안방 극장도 풍성하구나!
올해 추석연휴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선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EBS는 추석 특선 영화로 외계인 ET와 소년 엘리엇의 특별하고 순수한 우정을 그린 ‘이티(ETㆍ12일 오후 6시)’, 개미만한 크기로 몸을 줄이고 개미군단을 조종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갖춘 히어로의 코믹 액션극 ‘앤트맨(13일 오후 6시)’등을 선보인다. 이티는 자기 별로 돌아가는 ET와 꼬마 엘리엇의 가슴 뭉클한 이별 장면과 아역의 명연기는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으로 꼽힌다. CJ ENM 투니버스는 12~15일 TV 방영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극장판 등을 편성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12일 오전 8시 30분에는 가족 시트콤 애니메이션 ‘파파독: 개 수상한 이웃 뉴 에피소드’가 연속 방영된다.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친구들을 찾아간다.

지난 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 ‘국립국악원 2019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은 13일 오전 10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소리꾼 김준수와 박애리, 남상일, 하윤주가 특별 공연을 선사한다. 10주년을 맞은 ‘2019 추석특집 아육대’는 12, 13일 이틀 동안 총 6시간으로 꾸며진다. MBC에서 오후 4시 40분부터 3시간씩 방송된다.

SBS는 11일 밤 10시 ‘BTS 예능 연대기’로 추석연휴의 시작을 알린다. 글로벌 스타 BTS가 SBS 예능에 출연한 명장면을 소개한다. 13일 밤 8시 40분부터는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이 방송된다. 지역 특산품을 이용해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와 철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