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만화 '리안의 수학 모험'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
위두커뮤니케이션즈, 올 하반기 10분 분량 5편 제작 예정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송남희 기자
인기 학습만화 ‘리안의 수학 모험’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리안의 수학 모험’은 위두커뮤니케이션즈이 펴내고 있는 초등 수학 학습만화. 수학을 싫어하는 현실 세계의 리안이 판타지 세계 매스 대륙으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의 모든 수학 지식을 없애버리려는 악당 페시아에 맞서 모험을 펼치는 내용으로, 모험이 진행될 때마다 스토리 안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4개 나라의 초등 수학 교과 과정을 분석한 글로벌 통합 커리큘럼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높다고 입소문이 났다. 이 만화는 2017년 7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 5월에는 미국 현지에 영문 도서(Ryan’s Math Adventure)를 내놓기도 했다.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3D 애니메이션은 올 하반기 10분 분량 5편이 제작될 예정이다.(사진) 평면적 캐릭터를 입체적 캐릭터로 구현하는 만큼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모션과 사운드에 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리안의 수학 모험’소식은 위두커뮤니케이션즈 누리집 및 리안의 수학 모험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