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술로 고대 바다생물 만나요
EBS 1TV, 오늘 밤 8시 '오션킹' 방영
수십억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바다의 고대 생명체들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또 수학교육 타임슬립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얻은 ‘세미와 매직큐브’가 시즌 2로 돌아온다.

EBS는 실시간 TV 방송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결합한 초실감 프로그램 ‘오션킹(사진 왼쪽)’을 26일 밤 8시 EBS 1TV에서 방송한다. 오션킹은 컴퓨터그래픽(CG) 기술과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플리오사우루스와 틸로사우루스 등 이름도 낯선 각양각색 고대 바다생물들을 재현한다. 진행은 스쿠버다이빙 실력자인 배우 이형철이 맡았다.

30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후 5시 45분 방영되는 ‘세미와 매직큐브(오른쪽)’는 힘든 모험을 마치고 세계를 구해낸 세미가 수학마법학교에 입학하지만, 다시 깨어난 매직큐브에 의해 다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 2에서는 ‘수학술사’세미와 와이, 흑돌의 삼각관계가 펼쳐지는 가운데 과학적 요소도 곁들여졌다. 또 직접 수학 수식 설명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문제풀이를 제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