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박물관·도서관, 온라인 서비스 강화
VR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새롭게 선보여
코로나19 사태로 약 한 달간 임시 휴관 중인 국립박물관과 국립도서관이 온라인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누리집(nl.go.kr)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디지털 컬렉션’(사진 오른쪽)을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중앙도서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개최한 기획전 중 ‘책으로 자라는 곳, 스웨덴’등 16개 전시의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담겼다. 또 기존에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국내 주요 아동문학상 수상작, 세계 속의 한국문학 등으로 묶어 소개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의 경우 다음 달 5일까지 SNS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 가상체험 후기를 공모해 문화상품이 든 행운상자를 3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누리집(gyeongju.museum.go.kr)에서 특별전 황룡사, 전시실을 갖춘 수장고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공주박물관 등도 누리집에서 다양한 전시 및 유물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ㆍ편집=이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