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 바비 인형 대통령 후보로 깜짝 변신
바비 인형이 흑인 여성 대통령 선거 후보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미국 완구업체 마텔은 오는 11월 3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어린 소녀들이 첫 여성 대통령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제품‘바비 캠페인 팀’을 내놓은 것. ‘올해의 바비 직업’으로 뽑힌 이 제품은 젊은 흑인 여성을 모델로 한 대선 후보와 선거운동 책임자, 대선자금 모금 담당자와 유권자 등 4개의 인형으로 구성됐다. 인종적 다양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형의 피부와 머리카락 색깔을 서로 다르게 만든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