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 곤돌라' 정식 개장
파주시가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든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15일 정식 개장했다.

올해 3월 준공돼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장이 계속 늦춰져 왔다. 곤돌라는 임진강 남쪽 임진각 관광지와 안보 체험관인 임진강 북쪽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간 850m 구간에 조성됐다.

곤돌라 캐빈은 10인용 26대(일반 17, 크리스탈 9)로 운행된다. 또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진강 민통선 탐방로와 전망대를 만들었다. 전망대에서는 확 트인 민통선의 임진강과 장단반도, 임진각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곤돌라 정식 개장과 함께 파주시는 이달 중로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까지 안보 관광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