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철새도래지가 환경부 주관 생태관광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보존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 및 교육할 수 있는 곳으로, 환경부가 3년 기간으로 지정한다.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2013년 지정제도 도입 이후 3번 잇따라 지정됐다. 이곳에서는 천수만 철새학교 및 철새와 함께하는 에코 쿡 여행 등 여러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야생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철새 먹이 주기와 밀렵 감시 등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