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형 논술 NIE] 미성년자 몰카 위험 수준

미성년자 몰카 위험 수준 몰카는 범죄!

얼마 전까지 ‘몰래카메라(몰카)’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았다. 당사자 몰래 촬영되는 장면을 즐기고, “몰래카메라였습니다.”라고 외치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출연자도 있었다.

휴대전화(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일상화 되면서 일반인들의 몰카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초등학교 등 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 불암중 2학년 김모 군은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수업 시작전 모두 걷지만 공기계를 가져오거나 내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그런 친구들이 쉬는 시간마다 사진을 찍어 불편하고, 특히 이상한 표정이나 잠자는 모습 등을 찍어서 돌려 보며 웃다가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7명이 6개월간 같은 학교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학교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화장실 이용시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만 18세 미만의 피의자가 817명에 이르렀다. 이는 4년 사이 3.6배 증가한 수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지하철 몰카’ 단속에서 13세 초등학생이 적발됐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몰카 놀이가 도를 넘어 몰카 범죄까지 이르는 위험 수준으로 보고 있다. 촬영할 때 소리가 나지 않는 무음 카메라로 타인의 신체 부위를 찍는 것은 장난이 아닌 범죄라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알리는 교육과 처벌 기준 강화의 목소리가 더 높아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제작한 스티커입니다. 어떤 용도로 쓸지 위 기사를 읽고 추측해 보세요. ( )

2.요즘 학생들의 몰카도 4년 사이에 크게 늘었습니다. 구체적 사례를 조사해 적어 봅시다. 학생들의 몰카 사례 중학교 초등학교

3. 학생들은 몰카를 단순히 놀이 문화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몰카가 장난이 아닌 범죄라는 사실을 알리는 예방 교육이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직접 제안해 주세요.

‘학생 몰카’ 이렇게 예방합시다. 몰카 예방 교육 방법

- 몰카 예방 교육 방법 제안 - 제안 이유 - 구체적인 예시

세계에서 가짜 뉴스는 골칫덩이 가짜 뉴스 골라내기 쉽지 않네!

최근 곳곳에서 가짜 뉴스가 문제다. 가짜 뉴스란 뉴스 형태를 띠지만 사실이 아닌 거짓 정보를 말한다. 이제까지는 선거 등에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내용을 조작하는 사례가 많았다. 얼마 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한 가짜 뉴스들이 나돌았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대통령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최근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인도에서 가짜 뉴스로 인해 12명 이상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매신저 앱 ‘왓츠앱’을 통해 퍼진 가짜 뉴스에 따르면, 마하라슈트라 주변에서 구걸하던 피해자들이 아동 유괴범이라고 알려져 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 인도 당국은 이틀 동안 인터넷 접속과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차단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실이 아닌 뉴스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기관별로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완벽한 판별법은 없다. 그중 국제도서관연맹은 가짜 뉴스 판단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기사 작성 날짜 확인하기 △정보 출처 확인하기 △인터넷 주소 확인하기 △글 작성자 확인하기 △제목과 사진 꼼꼼하게 살피기 △주장의 근거 확인하기 △관련 보도 찾아 비교하기 △풍자인지 확인하기 △후원이나 홍보인지 확인하기 /은효경기자

1. 기사를 읽은 다음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찾아 그 뜻을 정리해 봅시다. ( )

2. 기사에서 말하는 가짜 뉴스를 찾아 표를 완성하고, 이것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해 봅시다. 가짜 뉴스 영향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에게 유리한 가짜 뉴스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3. 가짜 뉴스 구별법과 가짜 뉴스를 구별해야 하는 이유를 카드 뉴스로 직접 만들어 봅시다.

/문제 출제: 김미성ㆍ김경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