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형 논술 NIE] 연속되는 미세먼지 비상! 내 몸은 내가 지켜요

[어린이 사설] 연속되는 미세먼지 비상! 내 몸은 내가 지켜요.

따뜻한 봄이 되면서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지난 주 거의 매일 ‘미세먼지 나쁨으로 마스크 착용’이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환경부 역시 ‘외출 자제’, ‘보건 마스크 착용’과 같은 행동요령을 내놓았지만 이를 그대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될 수 있으면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학교에 학원을 오가야 한다. 그런 만큼 미세먼지 노출이 많아지고,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3가지를 짚어 보자.

첫째,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당분간은 축구나 야구 등의 실외활동을 줄인다. 다만 실내라고 해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특히 집 안의 가구와 가전 등의 제품이 뿜어내는 다른 물질들은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짧은 시간이라도 집 안 환기를 꼭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둘째,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서는 식품의약안전처가 인증한 KF(Korea Filter) 마크가 있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이 마스크는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를 막는 효과가 뛰어나다. 하지만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는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KF84가 적당할 수 있다. 셋째, 외출 후 손과 얼굴 씻기와 눈 비비지 않기. 미세먼지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가장 많은 자극을 받는 것이 눈이다. 하지만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면 미세먼지가 더 들어간다. 특히 눈을 무턱대고 비비면 망막이 상할 수 있다. 따라서 눈을 비비지 않고,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꼭 손과 얼굴을 씻는 습관을 가진다. /박점희(신나는미디어교육 대표)


AI가 못하는 게 뭐야?
AI 여성 앵커 등장,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불안감

초등학교 6학년 김모 양은 장래의 꿈이 아나운서다. 정확한 발음과 목소리로 뉴스를 전달하는 아나운서를 지망하며 진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인공지능(AI) 앵커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졌다.

김 양은 “AI로 인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남아있지 않을 것 같아서 불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AI 앵커가 선보였다. ‘신샤오멍’이라는 이름의 이 앵커는 신화통신과 검색엔진 써우거우가 함께 만든 AI 로봇. 실제로 신화통신의 여성 앵커 취멍을 모델로 만들었다. 먼저 공개된 남성 AI 앵커 추하오보다도 뉴스 전달력이 뛰어났지만 아직 사람만큼 자연스럽지는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화통신은 “두 남녀 AI 앵커는 24시간 쉬지 않고 방송할 수 있어 뉴스 제작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AI 의사와 글 쓰는 작가 로봇까지 등장하는 등 미래사회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교사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왜 인공지능이 문제인가’를 펴낸 조성배 작가는 10대들에게 “새로운 기술로 일자리가 변화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새 일자리도 늘어난다. 청소년들은 시대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이에 적응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은효경 기자

1. 기사에 쓰인 낱말입니다. 정확한 뜻을 찾아봅시다.

대체되다/ 호소하다/ 조언하다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돕다. (          )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남에게 간곡히 알리다. (          )

-다른 것으로 바뀌다. (          )

2. 미래사회에 인공지능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기사에서는 무엇이라고 이야기하요?

3. 인공지능 로봇 개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한 단락으로 적어 봅시다.

주장:

근거:

/문제 출제=김미성, 김경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