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형 논술 NIE] 프로야구 초반부터 순위 경쟁 外



[어린이 사설] 프로야구 초반부터 순위 경쟁

지난 달 23일 전국 5개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시즌 개막 경기가 열렸다. 이후 시즌 초반부터 10개 팀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ㆍ한국 야구 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내에는 SK 와이번스ㆍ두산 베어스ㆍ한화 이글스ㆍ키움 히어로즈ㆍKIA 타이거즈ㆍ삼성 라이온즈ㆍ롯데 자이언츠ㆍLG 트윈스ㆍKT 위즈ㆍNC 다이노스 등 총 10개의 구단이 등록돼 있다.

‘국민 스포츠’로 불리는 야구는 13세기 영국의 크리켓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1830년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된 타운 볼 경기가 시초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그리고 프로야구는 한 팀당 9명(경기 출장 기준)으로 구성되며, 경기는 9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수비는 베이스 안을 지키는 내야수와 베이스 밖을 지키는 외야수로 나뉜다. 4개의 베이스가 다이아몬드 모양을 이루고 있어 야구장을 흔히‘녹색의 다이아몬드’라고 하기도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은 팀마다 각 선수의 전용 구호와 응원가로 열띤 응원을 펼친다. 프로야구의 계절,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해보는 건 어떨까? /박점희(신나는미디어교육 대표)

[뉴스 편지]

내가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이 있나요? 좋아하는 팀과 선수를 응원하는 문구를 직접 만들어 봅시다.



플라스틱 먹는 아주 대견한 애벌레
꿀벌부채명나방, 플라스틱 문제 해결 가능?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 아주 많이 쓰이고 있다. 가볍고 가공이 쉬운 플라스틱은 그러나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문제가 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어 자연 상태로 돌아가는데 약 200년의 시간이 걸린다.

이런 가운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류충민 박사팀이 최근 플라스틱을 먹는 벌레의 폴리에틸렌 분해 효소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소년한국일보 3월 21일자 1면 보도) 이 벌레의 이름은 꿀벌부채명나방 애벌레. 벌집을 먹는 꿀벌 해충이다. 사람의 체온에서 잘 자라므로 병원성 세균 연구에 쓰이기도 한다. 앞서 2017년 영국과 에스파냐의 연구진은 이 벌레가 플라스틱을 먹는 것을 밝혀냈다. 애벌레 100마리가 12시간 안에 폴리에틸렌 92mg을 분해했지만 어떠한 생체 효소가 그렇게 하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에 류 박사팀이 찾아낸 것이다. /은효경 기자

1. 최근 ‘쓰레기산’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필리핀으로 수출했던 쓰레기들이 일부 되돌아 와 쌓인 것이지요. 쓰레기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브레인라이팅해 봅시다.( )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머릿속에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글로 표현하는 방법



2. 기사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풀 방법이 안내돼 있습니다. 6하 원칙에 따라 친구에게 소개해 봅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3.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중심으로 일회용 빨대 등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 가정만의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방법을 소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