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형 논술 NIE] 코로나19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外

서원극 기자기자

[어린이 사설] 코로나19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정보 감염증(인포데믹ㆍinfodemic)’현상을 걱정하며 관련 정보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먼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왜냐하면 잘못된 정보가 나 자신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주변의 소문,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포털 사이트, 유튜브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출처를 믿을만한지 확인하는 습관을을 갖도록 하자. 인포데믹은 ‘정보(information)’와 ‘유행병(epidemic)’의 합성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실과 사실이 아닌 정보가 뒤섞여 쏟아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정의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포데믹으로는 ‘비타민을 챙겨 먹으면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 ‘목에 소금물을 뿌리면 안전하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면 안 걸린다’, ‘15분마다 물을 마시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늘이나 오렌지를 먹으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 를 들 수 있다.

실제로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는 분무기에 소금물을 담아 신도들 입속에 뿌렸고, 그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가 70명에 달하는 사태를 낳았다. 늦춰진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전 세계는 아직도코로나19‘팬데믹’(pandemicㆍ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만약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글과 사진, 영상을 전달 받았을 때에는 친구나 이웃에게 바로 공유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정보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박점희(신나는미디어교육 대표)

[뉴스 편지] 코로나19로 개학이 많이 늦춰졌습니다. 본문 기사 중 ‘정보 감염증’의 뜻을 친구들에게 설명해 봅시다. 또 2020년 새 학기를 함께 맞을 짝궁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 봅시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
‘사회적 거리 두기’는 하지만 ‘마음은 가까이 두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의 일상이 크게 바뀌었다. 우선 개학이 4월로 늦춰지면서 학원의 휴강이 계속되고 있다. 그에 반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초등학교 수업 역시 온라인으로 대신한다. 실제 수업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어린이들은 그나마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을 화상으로 볼 수 있어서 반기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을 반기는 어린이들도 있다. 최근 SNS의 글들을 보면 가족의 귀가 시간이 빨라지고, 외부 활동이 줄어든 가운데 집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종이컵 쌓기 놀이, 요리하기, 학습용 보드게임으로 공부하기, 집안 대청소와 집안 꾸미기 등 부모님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사례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맞벌이 가정에서는 육아와 교육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은효경 기자

1.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거나 늦추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캠페인 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를 찾아봅시다.(초성 힌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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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집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사례들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우울감을 떨쳐버리는 우리 집만의 방법을 소개해 주세요.

3.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는데 힘이 되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뉴스에 댓글로 응원하고 싶나요?

①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과 방역 전문가
② 자원봉사자들의 마스크 만들기
③ 결혼식을 연기하는 예비 신랑신부
④ 개학 연기로 휴원하는 학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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