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전교생,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등굣길 캠페인도 外
전교생,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등굣길 캠페인도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는 지난 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혜화 경찰서 소속 한재만 경장이 방송실에서 학교 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영상과 웹툰을 통해 알기 쉽게 어린이들에게 안내해 줬다. 앞서 아침에는 친구 사랑 주간을 맞아 학교 선생님과 경찰관들이‘친구야 사랑해’, ‘넌 항상 최고야’ 등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팻말을 들고 등굣길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도 열었다.

/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


전교생,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등굣길 캠페인도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 후문 주변은 요즘 찾아오는 사람들과 기자들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학교 후문 근처에 있는 대통령 사저로 12일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 등이 밤늦게까지 태극기를 흔들고 소리 지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때문에 전교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운동장 수업을 못함은 물론, 후문을 통해 등교하는 게 어려워졌다. 어린이들은 “저는 평소에 후문으로 등하교를 하는데 사람들 때문에 정문으로 돌아가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박 전 대통령을 취재하려는 사람들과 집회 인원 때문에 운동장 수업을 많이 못해서 아쉬워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운동장에서 해오던 일부 방과후 수업은 취소되기도 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마무리돼 어린이들의 불편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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