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엄마 아빠, 우리 이렇게 수업해요” 外
“엄마아빠, 우리 이렇게 학교 생활해요.”

최근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부모를 모시고 공개 수업과 총회, 상담을 마련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교육 과정에 대해 설명들은 뒤 자녀들이 공부하는 교실을 찾아가 수업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공개 수업 현장을 묶음으로 소개한다.

△서울 버들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조희숙)는 지난 주 각 학급에서 학부모 공개 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학부모들은 오후 1시부터 40분 동안 자녀가 공부하는 교실에서 수업 모습을 참관했다. 그리고 1년간 어린이들을 가르칠 담임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들은 “수업 시간에 엄마, 아빠가 뒤에서 지켜보니까 조금은 떨렸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인지 집중이 잘 됐어요.”라고 말했다. /버들초등 5학년 이한나 기자

△서울 대명중학교(교장 선생님 안종애)는 지난 주 학교 공개의 날 및 학부모 총회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다양한 과목의 수업이 공개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여줬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교육 과정 및 학사 일정 소개, 학부모 대표 선출, 학부모 임원 소개 등이 진행됐다. 처음 총회에 참석한 진형서 학생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때와 달리 수업 내용이 다양하고 과목별로 진행 방식이 달라 깜짝 놀랐어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수업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명중 1학년 박서정 기자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는 학부모 상담을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마련했다. 이날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학습 태도, 선생님의 수업 지도 방식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서울 목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병은)도 지난 주 각 학급에서 공개 수업 및 학부모 총회를 진행했다. 자녀들의 수업 모습을 지켜본 학부모들은, 이어서 2017학년도 학교 운영 계획 및 학교 설명회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학교를 위해 봉사한 학부모 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올해 임명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과 학부모회 임원들에게 당선증도 수여했다. 6학년 송래영 어린이는“공개 수업을 통해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기뻐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목동초등 6학년 하주형 기자


롯데월드타워 개장, 비둘기기자 초청 행사 다녀와

최근 기자는 비둘기기자 초청 행사로 3일 개장한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118층까지 60초만에 올라갔다. 3명의 기자들은 안내원에게 롯데타워는 비행기가 부딪쳐도 안전하며, 진도 9의 강진에도 끄떡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또 타워를 짓는데 3000억 원이 들었다고 안내받았다. 특히 전망대 밑은 투명유리로 돼 있어 바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명덕초등 5학년 김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