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초고층 화려한 불꽃 쇼 "잊지못할 거예요" 外
초고층 화려한 불꽃 쇼 “잊지못할 거예요”
‘롯데월드타워’ 완공 기념 행사… 시민 20만 명 찾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 2일 밤 화려한 불꽃 쇼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제2롯데월드 타워의 완공을 기념하고 석촌호수 일대에서 펼쳐지는 벚꽃 축제 개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 불꽃놀이 시작에 앞서 20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는데, 메인 프로그램은 저녁 9시부터 11분간 진행됐다. 불꽃은 거대한 롯데월드타워 벽면을 타고 오르내리고, 춤을 추고, 하트 모양을 새기는 등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쏘아올려진 불꽃(화약) 비용은 40억 원, 무게는 4t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외부 경관 조명을 이용한 미디어 쇼와 레이저 쇼가 함께 곁들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줬다. /버들초등 5학년 이한나 기자

학부모 총회 개최
전교 임원 대상 교육도

서울 명덕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심형기)는 지난 주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각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과 학교 및 학급 경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녀 상담의 시간도 가졌다. 또 1년 동안 학교 발전 및 봉사를 위해 힘써 줄 학부모 단체를 조직했다.

한편, 지난 주에는 5~6학년 임원 및 전교 임원을 대상으로 임원 교육이 펼쳐졌다. 임원이 지켜야 할 공약을 다짐한 다음 긴 줄넘기와 6인 협력 공튀기기 등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의 마음도 키웠다. /명덕초등 5학년 김현경 기자

봄의 전령들 덕에 미소 가득

서울 노량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손현수)에서는 앵두꽃과 산수유 등이 개화했다. 어린이들은 교내 정원 및 담장에 핀 꽃들을 보며 “아주 예쁘다”, “사랑스럽다”, “좋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노량진초등 5학년 박규진 기자

1학년 대상, 구강 보건 교육 실시
종로구 보건소에서 나와 칫솔질 방법 등 안내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는 지난 주 멀티실에서 1학년 어린이 118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사진) 종로구보건소의 의사 및 간호사들이 나와 어린이들에게 칫솔질의 중요성과 칫솔질 방법을 자세한 설명과 영상으로 안내했다. 또 음식물을 먹은 다음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면 세균막 검사 시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어 충치기 생기기 쉽다는 것도 일러줬다. 어린이들은 또 치아에 좋은 음식은 칼슘과 우유 등이며, 과일은 치아에 묻은 균을 씻겨 내려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배웠다./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