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송암 스페이스센터' 현장체험 학습 外
‘송암 스페이스센터’ 현장체험 학습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 5학년은 지난 주 양주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로 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수업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우주와 별, 그리고 우주 과학자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입체 돔 영상관에서 우주인이라는 입체 영상을 관람한 뒤 우주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 별자리 성도 수업을 통해 별자리에 대한 신화를 익히고, 견우와 직녀성 등 별자리를 야광풀로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망원경으로 태양의 홍염과 흑점을 관측한 어린이들은 에어로켓을 발사하는 것으로 이날의 뜻깊은 체험을 마무리했다./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


3학년, 세금 교육 실시

서울 금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정령)는 지난 주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은 금천세무서 운영지원과 직원들이 주관했다. 세금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PPT와 동영상 자료로 익힌 어린이들은 이어 세금의 의미와 종류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금동초등 5학년 강나영 기자


[비둘기기자 첨삭]

비둘기기자 여러분, 소년한국일보 누리집(kids.hankooki.com)의 비둘기기자 취재글 코너를 유심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여기에는 전국에서 보내 온 따끈따끈한 소식들로 넘쳐나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나만의 기사만 올리는 데 그치지 말고, 다른 친구들의 기사도 한 번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글을 잘 쓰는 친구가 얼마나 많은지, 어떻게 기사글을 쓰면 되는지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글쓰기의 기본인 육하원칙이 제대로 담겨있지 않거나 중복된 표현, 두루뭉실하게 표현한 것 등이 그것이지요. 곧 제45기 비둘기기자가 임명됩니다. 첨삭 전과 첨삭 후의 기사를 비교해보며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첨삭 전]

최근 서울옥수초(교장 고영규)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별빛이야기’라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아빠와 따로 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요즘 학생들을 위해 진행된 행사이다.

우리학교 수석선생님과 함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5~6학년이 먼저 1학기에 2번 수업을 받고, 3~4학년은 그 다음에 2번 수업을 받고 1~2학년은 2학기에 2번으로 학년별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었다. 첫번째로 진행된 5~6학년 학생들은 ‘하브루타’라는 유대인의 공부법에 대해 배우고 그들의 공부법을 체험하였다.

그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텔레파시 게임, 눈가리고 아빠/자녀 찾기등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이 기회를 통하여 아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이채은 기자


[첨삭 후]

서울 옥수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고영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아빠와 함께하는 별빛 이야기’행사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에 아빠와 따로 시간을 갖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수석 교사가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데, 5~6학년은 1학기에 2회, 3~4학년은 그 다음에 2회, 1~2학년은 2학기에 2회씩 수업을 듣게 된다.

첫 번째 행사는 5~6학년이 ‘하브루타’라는 유대인의 공부법에 대해 배우고 그들의 학습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또 아빠와 함께하는 텔레파시 게임, 눈가리고 아빠와 자녀 찾기도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에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옥수초등 6학년 이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