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들 보니 기특해요” 外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들 보니 기특해요”
1학기 방과 후 학교, 학부모 공개 수업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는 지난 주 1학기 방과후 학교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방과후 학교를 수강하는 어린이들의 학부모는 물론, 이웃 학교 어머니도 참관할 수 있게 해 더욱 의미가 컸다. 리듬체조 공개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내 아이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선생님은 친절하고 잘 가르치는지 등이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이 풀렸어요.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를 보니 기특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큐브수학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린이는 “엄마가 뒤에서 제 큐브 맞추는 모습을 지켜봐 긴장됐지만 침착하게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 뿌듯했어요.”라고 활짝 웃었다. /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2~8일 ‘단기 방학’… 많이 쉴 수 있어 좋았어요

서울 노량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손현수)는 2일부터 8일까지 봄 단기 방학을 실시했다. 본래는 1ㆍ3ㆍ5일만 쉬는 날이지만, 학교가 2일과 4일을 자율 휴업일로 지정하면서 일주일 간의 방학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해 어린이들은 “단기 방학으로 많이 쉴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단짝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친구와 많이 놀아서 좋았어요.”등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노량진초등 5학년 박규진 기자


신나는 운동회…
어린이 인권 헌장 선포 행사도

오산 가수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강미숙)는 지난 주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열었다.(사진) 교장 선생님의 축사에 이어 모범 어린이 표창(신예슬 외 17명), 전교 어린이 회장의 어린이 인권 헌장 선포 등이 잇달아 진행됐다. 그 뒤 번개 체조와 댄스 팀과 태권무 팀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마지막 행사로는 ‘운동회의 꽃’인 계주가 진행됐다. 우승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팀에게 돌아갔다./가수초등 6학년 이우찬 기자


‘영원한 우리 땅 독도’
전교생, 학년별 계기 교육 실시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는 독도 교육 주간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계기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영원한 우리 땅 독도’를 주제로 학년별로 독도 우표 색칠하기, 독도 그리기, 독도 감상문 쓰기, 메모지에 독도 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제대로 알고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굳게 다졌다. /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