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친구 앞에서도 자신감있게!’ 外
'친구 앞에서도 자신감있게!'
3·5학년, 연극 수업… 창의성과 표현력 높여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 3학년 어린이 100명은 지난 4월부터 10월 17일까지 20주간, 5학년 113명은 4월부터 7월 10일까지 12주 동안 멀티미디어실 및 각 교실에서 창의적 연극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교육청이 지원하는 예술 강사와 담임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협력과 배려, 소통 등 학교 생활 전반에 자신감과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활동들로 채워진다. 그중 자신의 감정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하기, 외계인 되어 인터뷰하기, 작품 속 주인공 되기는 창의성과 표현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친구 앞에서 연기하는 게 쑥스럽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고 자꾸 새로운 생각이 떠올라요. 연극 수업 시간이 기다려져요."라고 말했다. /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


우촌 오케스트라단, '아침 열기 음악회' 개최

서울 우촌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최은석) 오케스트라단은 지난 주 '아침 열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원들은 강요한 선생님의 지휘 아래 등굣길 학우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도록 이끌었다. 음악회는 8시 15분부터 45분까지 30분간 진행됐으며, 환희의 송가 등 7곡이 차례로 연주됐다. /우촌초등 5학년 이호석 기자


금연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는 지난 주 금연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 캠페인 문구로는 '담배를 피우면 얼굴이 미워져요', '담배를 피우면 기억력이 나빠져요', '담배는 우리 몸에 병을 일으켜요', '어른들의 담배 연기 우리들은 괴로워요', '우리 가족 행복 위해 금연 약속해요'등이 있었다. 또 학교 폭력 예방 문구는 '때린 만큼 아픈 마음 도운 만큼 행복 가득', '친구 사랑 로그인 학교 폭력 로그아웃'이 눈에 띄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를 절대 피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금연하라고 얘기할 것"이라고 의젓하게 말했다. /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추천 도서 제목 ‘다행시 짓기’ 행사

서울 삼각산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류지현)는 12일부터 20일까지 자기가 재미있게 읽었거나 추천하고 싶은 책의 제목으로 ‘다행시 짓기’행사를 열고 있다.(사진) 2자 이상의 책 제목이면 무엇이든 짓기가 가능하다.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1~6학년 전교생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 중 응모권에 당첨되면 상품도 받는다. /삼각산초등 4학년 김지윤 기자


서울 등촌 2동 지역 사회 봉사단‘해밀’
저소득층 이웃에 반찬 배달 봉사

기자가 살고 있는 서울 강서구 등촌 2동에는 조금 특별한 봉사 활동이 알차게 펼쳐지고 있다.

바로 지역 사회 봉사단 ‘해밀’이 주관하는 반찬 봉사로, 2주에 1번 부모님과 반찬을 만들어 저소득층 이웃에게 배달한다. 요리가 서투른 기자는 아직 음식을 만드는 게 힘들지만, 맛있게 드실 이웃을 생각하면 뿌듯하다. /등마초등 4학년 최이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