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협동심과 우정 키웠어요” 外
“협동심과 우정 키웠어요”
버들 컵스카우트, 하계 연합 야영 실시

서울 버들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조희숙)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주 1박 2일 동안 경기도 광주의 청소년 야영장에서 ‘버들 컵스카우트 하계 연합 야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이 남부 지역 초등학교 컵스카우트 대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야영 기간 대원들은 8~11명이 한 보를 이뤄 보별간 협동심을 기르는 30여 개의 베이스 활동, 저녁과 아침 직접 만들어 먹고 설거지하기, 캠프 파이어, 장기 자랑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 하며 협동심과 우정을 길렀다.

행사 후 대원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다음에는 더 완벽한 야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야영을 처음 겪어보는 4학년 대원들도 “부모님 없이 멀리 떨어진 곳에 가 조금 긴장되었는데, 오히려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라고 기뻐했다. /버들초등 5학년 이한나 기자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대운동회’ 개최

서울 행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차숙경)는 지난 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대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운동회는 성화 봉송과 축포로 성대한 막이 올랐다. 이어 학년별로 재미난 단체 경기와 무용이 펼쳐졌다. 운동회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다음에는 각 학급별로 행사장 주위를 청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행현초등 5학년 최유림 기자


3일간 ‘학부모 연수’
서울시교육청·건강가족지원센터 공동 진행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는 지난 주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건강가족지원센터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강의는 아동기 부모 교육을 주제로 3일간 5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1차에서는 ‘우리 아이 훈육 방법’, 2차는 ‘자녀와의 대화’, 3차는 ‘효과적인 학습’이란 주제가 다뤄졌다. 연수에 참가했던 학부모들은 “자녀 훈육 방법을 배우니 무조건 화만 내는 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제부터는 딸(아들)과 대화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5학년, 성폭력 예방 교육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 5학년은 지난 한 주 동안 보건 교육실에서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수업은 학급별로 돌아가면서 1시간씩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성폭력의 뜻과 성폭력의 유형을 더 자세히 알게 됐다. 또 또래간의 성폭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상대방에게 수치심과 분노, 불쾌감을 주고 인격을 침해하는 말과 행동,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다. /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


‘꿈꾸는 나비 놀이터’
교내 화단에 설치·관찰

서울 증산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의란)에는 최근 ‘꿈꾸는 나비 놀이터’라는 나비장이 교내 화단에 설치됐다. 이로써 증산 어린이들은 배추흰나비 애벌레와 나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게 하였다. 나비장이 생기면서 어린이들은 점심 시간이나 방과 후에도 들러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관찰한다. /증산초등 6학년 안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