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우리 학교 생일 맞았어요" 外
"우리 학교 생일 맞았어요"
목동 오케스트라, 개교 43주년 축하 공연 펼쳐

서울 목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병은)에서는 지난 11일 개교 43주년을 맞아 목동 오케스트라의 뜻 깊은 축하 공연이 차려졌다.(사진) 이날 아침 8시 40분부터 베토벤의 교향곡 중 4악장과 로고송 등 아름다운 선율이 차오름관 앞 야외 무대에 울려 퍼졌다. 이에 앞서 10일에는 방송실에서 개교 기념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이 열렸다. 각 학급에서 동시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떡을 자르는 순서로 진행됐다. 커팅식에는 학생 대표로 5학년 노서정ㆍ황준하 어린이, 6학년 정승훈ㆍ최지후ㆍ유혜민 어린이가 참석했다. /목동초등 6학년 하주형 기자


4학년 3반, 한양도성박물관 연계 교육 참여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세천) 4학년 3반 어린이들은 지난 주 동대문역사관과 동대문 운동장기념관 일대에서 ‘그때 그곳, 동대문 운동장!’이라는 주제의 한양도성박물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사진)

어린이들은 먼저 동대문 역사관에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조선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대문운동장 일대의 변화 과정에 대해 공부했다. 이어 동대문운동장기념관에서 1925년 10월 한양도성의 동쪽에 처음 문을 연 운동장에 얽힌 자료들을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한켠에 옛날 모습을 간직한 이간수문을 탐방했다. 사람이 아닌 물이 다니는 문으로, 문이 2개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어졌다고 한다. /혜화초등 6학년 임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