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평창 대관령 음악제 음악학교 입학식' 外
여름 방학이 한창이다. 비둘기기자들도 방학을 앞뒤로 친구ㆍ가족과 뜻 있고 적성에 맞는 색다른 체험에 여념이 없다. 진로 탐색과 가족 캠프 등 비둘기기자들의 활동을 묶음으로 안내한다. /편집자 주

'평창 대관령 음악제 음악학교 입학식'

지난 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안 콘서트홀에서는 ‘제14회 평창 대관령 음악제 음악학교 입학식’이 열렸다.(사진) 올해 주제는 150년 동안의 러시아 음악을 다루는 ‘볼가강의 노래’였다. 여기서는 학생들을 위한 음악학교를 특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9개 나라 118명이 참가했는데, 개인 레슨과 마스터클래스 등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참가자 중에서 선발된 친구들은 6일 오전 11시 알펜시아 콘스토홀에서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음악학교는 8일 막을 내린다. /서울 금화초등 5학년 배서연 기자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

지난 달 25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이 있었다.(사진)

먼저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홍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 다음 아동권리 헌장 낭독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서대원 한국유니세프 사무총장이 곽상욱 오산시장에게 인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곽상욱 시장은 "어린이들이 행복하면 좋은 도시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운산ㆍ운천초등의 발레 공연 등이 이어졌다. /오산 가수초등 6학년 이우찬 기자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 쌓았어요”
4학년 3반, 다양한 체험 활동

서울 양목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진만성) 4학년 3반 친구들은 지난 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으로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사진) 이곳에서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작품을 관람했는데, 압둘하디 알자제르(이란)가 그린 그림이 가장 눈에 띄었다. 그림에서 빈민들의 설움이 느껴져 괜시리 마음이 짠해졌다. 앞서 우리 학급은 1학기 동안 창의인성센터와 독도체험관, 서울시향음악회, 영양체험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우리 학교에서는 지난 달 14~15일 ‘예술아, 놀아줘! 가족캠프’가 열렸다.(사진) 난타ㆍ연극ㆍ오카리나ㆍ리코더 기악합주 교실의 어린이들과 가족 25~30팀이 참가해 체육관과 운동장 등에서 여러 공연을 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잊지 못할 추억도 쌓았다./서울 양목초등 4학년 안석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