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환경 개선으로 학교가 확 달라졌어요" 外
"환경 개선으로 학교가 확 달라졌어요"
4~6학년 대상, ‘여럿이 함께’ 주제로 독서 토론도 진행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에서는 지난 여름 방학 동안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조회대와 스탠드에 그늘막이 새롭게 설치됐다. 또 일부 낡은 교실은 바닥을 바꿨으며, 복도 여기저기에는 세면대가 설치됐다. 그리고 운동장과 화장실은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강남도서관 독서회의실에서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의 독서 토론이 진행됐다.(사진) 미리 신청한 어린이들은 ‘블랙리스트’등의 책을 읽고 4차례에 걸쳐 토론 수업에 참여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웠다. /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허브 차'로 스트레스 풀어 주세요

허브 차는 몸과 마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그래서 먹거나 차로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다양한 허브와 성능은 이렇다. 우선 '멜리사 허브'는 달콤한 레몬 향과 비슷한 향기가 난다고 한다. 멜리사는 희랍어로 '꿀'을 의미한다. 허브를 파는 매장에서 '레몬밤'이라는 허브 차가 바로 멜리사다.

천연 허브 '박하'는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 좋다고 한다. 박하 차를 '효도 차'라고 하는데, 식사 후 마시면 위를 자극해 소화가 잘 된다고 한다. '피나물'역시 은은한 색과 향으로 마음이 편해진다. '잇꽃'은 향의 거의 없다. 향신료로 이용하는 것은 잇꽃나무의 씨 부분이다. /서울 삼각산초등 4학년 박소은 기자

'꿈꾸는 여름 무용 교실'
성동구 관내 초등생 대상으로 4일간 열려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는 최근 4일간 성동구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여름 무용 교실(주최 한양대ㆍ성동구청)’을 개최했다. 이 교실은 문화예술 융합교육 전문 기관인 우리춤연구소가 개발한 고전을 활용한 다중지능 발달 프로그램이다. 고전무용(소고춤ㆍ부채춤)과 현대무용, 발레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작품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서울 행현초등 5학년 최유림 기자

교내 과학 탐구 보고서 본선 발표 대회

서울 대명중학교(교장 선생님 안종애)는 지난 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과학 탐구 보고서 대회의 본선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여름 방학 동안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였는데, 학년별로 6개의 보고서를 채택해 탐구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발표대회에 참가한 1학년의 빗물지킴이 팀은 “방학 동안 팀원들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각종 자료를 찾으며 실험을 하는 과정이 마치 과학자가 된 것처럼 기분 좋은 일이었어요. 탐구심과 협동심도 크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의젓하게 말했다. /대명중 1학년 박서정 기자

[알립니다] 비둘기기자들의 적극적인 활동 응원합니다

9월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소년한국일보 비둘기기자들도 활짝 기지개를 켜고 기자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바랍니다. 무엇을 취재하고, 어떻게 기사를 써야할지 막막한 친구들은 소년한국일보 누리집(kids.hankooki.com)의 ‘비둘기기자’게시판에서 기사 작성법과 활동 요령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보길 바래요. 여기에서는 사진 잘 찍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참, 온라인에 취재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해요. 가입한 친구들만 비둘기기자 코너에 글을 올릴 수 있답니다. 글을 게시할 때는 학교와 학년, 교장 선생님 성함을 꼭 써주길 바랍니다. 비둘기기자들의 적극적인 기자 활동을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