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外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교 어린이회·교직원·어머니 폴리스 공동 진행

군포 능내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최경숙)는 지난 주 어린이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의 캠페인은 전교 어린이회와 교직원, 어머니 폴리스, 학교전담 경찰관 등이 공동으로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 캠페인을 이끈 임원들은 전교생에게 "학교폭력을 없애자", "학교폭력 입장바꿔 생각하자!"등의 구호를 크게 외치며 즐겁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학 학부모는 "능내초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니 뿌듯했어요.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힘을 보탤 거예요."라는 소감을 전했다./능내초등 4학년 서민재 기자




‘전국 과학송 경연 대회’… 15개 팀 참가 열띤 경쟁

지난 주 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는 '제7회 전국 과학송 경연 대회'가 열렸다.(사진)

음악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한 이 대회에는 전국의 초ㆍ중ㆍ고등부와 일반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이날 일반곡 부문 대상은 서울 언주중학교의 '아티언스' 팀이 차지했다. 광물을 크라임씬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관객의 호응을 많이 얻었다. 금상은 서울 선일여자고등학교의 '블로장생' 팀과 전남 장성군 진원초등학교의 '별빚 감성 중창단'이 받았다. 그중 별빛 중창단의 '요술쟁이 안토시아닌'은 식물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색소의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표현한 곡이다. 올해 신설된 창작곡 부문에서는 '소리마루' 팀이 '유레카'로 대상을 안았다./서울 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갈고닦은 실력 뽐냈어요"
'경복 음악 콩쿨' 실시

서울 경복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김정곤)는 지난 달 이틀에 걸쳐 '경복 음악 콩쿨'을 실시했다.(사진)

이 콩쿨은 1학년에 입학하면서 배우기 시작하는 1인 1악기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첼로ㆍ바이올린ㆍ플롯 등의 '악기 부문'과 피아노ㆍ국악ㆍ노래를 하는 '성악 부문'으로 나뉘어 차려진다. 이 가운데 성악 부문은 방학 동안 음악 선생님이 캠프를 통해 가르쳐주시는 시간이 있어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성악 부문에 참여한 2학년 박세현 어린이는 "방학 동안 선생님께 노래를 10곡이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다./경복초등 4학년 박지수 기자




‘급식 잔반 적게 남기기 대회’ 개최

서울 초당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강인혜)는 최근 ‘급식 잔반 적게 남기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잔반을 남기지 않는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학년별로 급식 양을 비슷하게 나눠준 다음 남긴 잔반의 무게를 재는 방법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그 결과 남긴 잔반의 무게가 가장 조금 나가는 학급에게 상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은 잔반을 거의 남기지 않게 됨은 물론, 편식까지 줄어드는 효과까지 거뒀다고 기뻐하고 있다. /초당초등 4학년 박주안 기자


한·중·일 친선 농구대회 참가
“뿌듯한 추억으로 남을 것”

기자는 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친선 농구대회에 한국 대표로 직접 참가하면서 스포츠를 통한 우정을 나누고 좋은 추억도 쌓았다. 대회 참가 전 1년 여의 오디션 과정이 너무 힘들어 중간에 포기할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선발전을 위한 연습 경기를 하면서 기량이 성장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드디어 대회 3개월 전 대표 팀에 뽑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고,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영광도 얻었다. 우리 팀은 비록 아깝게 졌지만 함께 땀을 흘리며 우정을 쌓은 뿌듯함은 내 가슴 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상봉중 2학년 오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