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서울 버들초등, "함께 만든 무대에 자부심 느꼈어요" 外
- "함께 만든 무대에 자부심 느꼈어요" 오케스트라 단원, 발표회 열고 갈고닦은 실력 뽐내

서울 대광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주 소월아트홀에서 1년간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사진)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브람스 헝가리 5번부터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메들리, 베니스의 사육제까지 다채로운 곡을 연주했다. 4학년 신혜주 어린이는 "발표회에 앞서 토요일마다 모여 열심히 연습했어요.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하며 무대를 만드는 것을 보고 자부심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대광초등 4학년 강혜선ㆍ송서윤 기자

- '감동사연' 알뜰시장 개최, 전교 어린이회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

서울 버들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조희숙) 전교 어린이회는 자치회 공약 실천이자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감동사연’알뜰시장을 이틀에 걸쳐 개최했다.(사진) ‘감동사연’은‘감동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이라는 뜻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미리 배부해 준 안내문에 따라 장난감과 학용품, 의류, 신발, 잡화 등을 깨끗이 손질해 100원~2000원에 팔았다. 이날 모은 금액은 127만 3700원으로, 연탄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버들초등 5학년 이한나 기자

- 전교생 대상 '재난 대비 훈련' 실시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에서는 지난 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훈련은 지진이나 화재가 일어났을 시 대처법과 행동 요령 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이날 화재가 일어났을 때 소화기 사용법을 알기 위해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기도 했다./삼릉초등 6학년 도현정 기자

- '서부 초등 미술영재 작품 전시회' 수료식도 함께 열려

서울 마포아트센터 갤러리맥에서는 지난 주 제7회 서부초등 미술영재 작품 전시회 및 수료식이 열렸다. 전시회에는 20명의 미술영재들이 올 한 해 동안 만들고 그린 작품이 선보였다.(사진) 특히 한 해 동안 영재들의 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 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포초등 5학년 오지후 군은 “미술영재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녹번초등 5학년 이서현 기자

-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서울 상봉중학교는 지난 일주일 동안 ‘언어문화개선 캠페인’을 마련했다.학생회가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말신말왕 선발’, ‘대체어 사용’, ‘학급별 언어문화개선 표어 만들기’, ‘나를 천국과 지옥에 오가게 하는 듣기 좋은 말과 듣기 싫은 말 생각하기’등 모두 4개의 영역으로 진행됐다.그중 말신말왕 선발은 아침방송을 통해 편지지를 배부하고 평상시에 착한 말과 기분 좋은 말,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고 실천하는 친구를 말신말왕으로 선발하는 이벤트다./상봉중 2학년 오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