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버들청소년단체 연합선서식 개최 外

서원극 기자기자
컵스카우트·해양소년단
버들청소년단체 연합선서식 개최


서울 버들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김정혁)에서는 지난 주 학교 강당에서 버들청소년단체 연합선서식이 개최됐다.(사진) 청소년단체는 버들컵스카우트와 버들해양소년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단체에는 4~6학년이 입단할 수 있다. 이날 컵스카우트 92명과 해양소년단 35명은 단체 구호와 선서, 규율 낭송 등을 차례로 했다.

6학년의 한 대원은 “1년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울 게 기대되요. 특히 4학년 동생들을 잘 이끌어 나가는 등 리더십도 기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버들초등 6학년 이한나 기자

세월호 희생자 추모 ‘노란리본’ 게시

서울 버들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김정혁) 1층 어린이자치회 게시판에는 최근 세월호 사건을 상징하는 노란리본이 게시됐다.(사진) 4월 16일은 4년 전 세월호가 침몰한 날이다. 버들초등 어린이들은 당시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교생이 볼 수 있는 1층에 노란리본을 달아 다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월호 사건은 너무나도 가슴아프지만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중요한 일이다.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되새겨 반복하지 않아야 앞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버들초등학교 6학년 이한나 기자


세계 책의 날 맞아 도서관서 다양한 행사

서울 금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자)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3일간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 기간 도서관 복도에는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가요’원화 전시회가 차려졌고, 안에서는 ‘도서관 지도 그리기’와 ‘동시 필사하기(베껴쓰기)’활동이 펼쳐졌다. 또 도서관 방문자에게는 상품이 지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동시를 써보고 그림도 그리는 활동을 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금동초등 6학년 강나영 기자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우리 손으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는 지난 주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질 어머니들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견장도 달아드렸다. 또 봉사 때 사용되는 수신호를 경찰관의 시범으로 배워보기도 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참 기뻐요.”라고 말했다./삼릉초등 4학년 도영선 기자


2박3일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 와

서울 노량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손현수)는 지난 주 2박 3일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왔다.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한 우리들은 먼저 한림공원을 찾아 협제굴과 쌍용굴을 감상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플레이 케이팝(play k-pop)도 방문했다. 이곳에서 홀로그램 콘서트를 보고, 유명 연예인과 가상으로 사진도 찍었다.

첫날의 마지막 일정은 주상절리였다. 둘째 날에는 에코랜드, 성산일출봉, 제주민속박물관을 잇달아 둘러보며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배웠다. 밤에는 장기자랑과 노래 부르기 등의 레크레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날에는 천지연 폭포와 올레 7코스, 수목원 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제주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노량진초등 6학년 박규진 기자


내 꿈을 찾아서… 특수분장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서울 언주중학교(교장 선생님 장인순)는 학생들의 진로를 찾아주기 위해 지난 주 다양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에는 법원과 특수분장, 조경, 쿠펫, 피규어, 드론 체험이 있었다. 그중 특수분장 체험에서는 상처 분장을 했다.(사진) 분장을 할 때는 더마 왁스라는 특수 왁스를 피부에 덮고 여러 색을 입혀서 멍과 핏자국을 만들고 이쑤시개나 칼로 왁스를 갈랐다. 그리고 그 안에 피처럼 보이게 검정색과 빨간색을 채웠다. 이 체험을 한 학생들은 “이쑤시개로 왁스를 가를 때에는 진짜인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언주중 1학년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