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서울 대도초등, 전교 어린이회장단 전통놀이판 만들기 실시 外
-서울 대도초등, 전교 어린이회장단 전통놀이판 만들기 실시 서울 대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홍경희) 전교어린이회 회장단(회장 이재섭)은 지난 주 운동장 주변에 사방치기판과 달팽이판을 페인트로 그리는 작업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활동은 대도초등 전교 어린이들이 평소에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놀이판은 저학년과 고학년용에 맞게 그려졌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은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에 친구와 사방치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어린이들은 “특별한 놀이기구가 없어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기뻐했다./대도초등 5학년 이주아 기자

-서울 삼릉초등 4학년, 강낭콩 심기 행사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 4학년 어린이들은 식목일(4월 5일) 다음 날 개인 화분에 강낭콩 씨앗을 심고 이를 관찰해오고 있다.(사진) 이 활동은 4학년 과학 3단원 식물의 한 살이‘강낭콩의 한 살이 관찰하기’를 위해 마련됐다. 두 달이 지난 지금은 강낭콩이 다 자라 열매가 열렸고, 열매 색도 하얗게 변해가는 등 영글고 있다. 특히 같은 날 심은 씨앗인데도 자라는 속도와 모양이 달라 신기해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강낭콩 한 살이를 관찰하고 관찰일지를 쓰면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앞으로 다른 식물도 가꿔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삼릉초등 4학년 도영선 기자

-서울 버들초등 컵스카우트, 하계 연합 야영 실시 서울 버들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김정혁)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주 1박 2일 동안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청소년 야영장에서 ‘버들 컵스카우트 하계 연합 야영 및 스카우트 기능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호연지기를 기르고 스카우트 대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기르기 위해 한국스카우트 서울 남부연맹이 이 지역 컵스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야영 기간 8~11명을 한 보로 해 협동심을 기르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 29여 가지의 베이스 활동을 비롯해, 저녁과 아침식사를 조리해 먹고 설거지하기(사진),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활동, 그리고 캠프파이어도 진행됐다. 이번 야영에 참가한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컵스카우트 야영은 특히 재미있어요. 여러 베이스 활동이 즐거웠고,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도 엄청 신났어요. 보원들과 함께 취사를 하면서 우정까지 더 돈독해졌어요.”라고 활짝 웃었다./버들초등 6학년 이한나 기자

-서울 대광초등, 고양 스포츠몬스터에서 현장 체험 서울 대광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임)는 지난 주 고양에 있는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교과목을 주제로 체험했던 예전과 달리 이번 학습은 ‘체육’을 주제로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스포츠몬스터 안 놀이기구를 3시간 가까이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스타필드도 관람했다.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평소에 재미있어 하는 체육을 주제로 학습하니 더 신났어요”, “이전에 실시했던 체험학습보다 더 자유로웠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대광초 5학년 비둘기기자 송서윤

-서울 금동초등, 학교 그리기 행사 서울 금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자) 6학년 5반 어린이들은 지난 주 미술 시간에 학교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1시간은 밖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정을 그리고, 1시간은 수채화로 나만의 학교를 꾸미며 칠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6년간 몸담았던 학교의 모습을 그리며 그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은 각 교실에 전시하고, 서로의 그림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금동초등 6학년 강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