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두 팀으로 나눠 '한마음 운동회' 개최 外
10월은 축제와 행사의 계절이다. 서울을 비롯한 각 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페스티벌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편집자 주

두 팀으로 나눠 '한마음 운동회' 개최

△원주 단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김순희)는 지난 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줄다리기를 비롯해 공기를 잡아라ㆍ개인 달리기ㆍ온도계를 올려라 등 많은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중 어린이들의 눈과 귀가 많이 쏠린 최고 인기 종목은 이어달리기였다. 대표 어린이들은 힘찬 응원과 환호를 듣고 더욱 빠르게 내달렸다. 두 팀 모두 잘 뛰었지만 결과는 홍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날 한마음 운동회는 “나는 우리를 위해, 우리는 나를 위해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단계초등 4학년 한지효 기자

대운동회 '금동 어울마당' 열려

△서울 금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자)에서는 지난 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동장에서 대운동회 ‘금동 어울마당’을 실시했다.

교장 선생님 말씀과 국민체조로 운동회의 막이 올랐다. 이어 1학년 동생들의 공연과 각 학년별 운동, 저학년과 고학년 계주, 개인 달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 중간 중간 응원을 온 학부모들을 위한 경기도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각 학년의 단체 경기가 2개씩 진행되었다.

이날 즐거웠던 운동회는 고학년 계주와 전교 임원이 이끄는 정리운동(레크댄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올해 8회째인 어울마당의 최종 우승은 50점 앞선 백군이 차지했다. /금동초등 6학년 강나영 기자

신관 4층 '글빛도서관' 개관

서울 대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홍경희)는 지난 주 글빛도서관을 개관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강남구 의원, 그리고 이웃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신관 4층에 5개 교실 규모로 문을 연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책과 즐겁게 지낼 수 있게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층에 올라가 책을 읽을 수 있는 ‘다락방’은 벌써부터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글빛도서관이라는 이름은 어린이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대도초등 5학년 이주아 기자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안규삼)는 지난 주 사이버 폭력 예방 동영상을 시청하고 글쓰기와 그리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어린이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무섭고 나쁜지를 다시금 가슴에 새기게 됐다. 행사를 마친 어린이들은 “앞으로 사이버 폭력이 될 만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의젓하게 말했다. /삼릉초등 4학년 도영선 기자

학부모 참관 과학 공개수업

서울 신도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오윤심)에서는 지난 주 학부모 참관 과학 공개수업이 마련됐다. 이날에는 산성과 염기성을 이용하는 실험이 진행돼 보안경과 실험복, 장갑을 착용하고 참여했다. 앞서 실험실 안전 수칙도 익혔다. 먼저 어린이들은 염기성과 산성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이 그림을 이용해 퀴즈를 풀어보며 과학적 상식의 폭을 넓혔다. 공개수업을 한 어린이들은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뿌린 뒤 바로 변하는 게 신기했어요.”, “퀴즈를 아깝게 못 맞혀서 아쉬웠어요.”등의 다양한 소감을 얘기했다. /신도초등 5학년 신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