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 새소식] '자연이 학교다'… EBS TV '행복한 교육세상' 소개 外
'자연이 학교다'… EBS TV '행복한 교육세상' 소개 外
방송 앞서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 장려상 수상도

인천 강화군 양사초등학교(교장 선생님 김형순)는 지난 주 EBS TV 행복한 교육세상 프로그램에 ‘자연이 학교다’라는 주제로 소개됐다.(사진1 위) 이날 방송에서는 사계절 자연학교와 가족동아리로 활동 중인 갯벌탐험대의 이야기, 그리고 은율탈춤 수업 내용이 그려졌다. 방송에 앞서 양사초등 어린이들은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사진1 아래)

한편, 양사초등은 정규 수업 시작 전에 아침놀이 시간(8시 40분~9시 20분)을 갖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체육관에서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단련한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전교생이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며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인천 강화군 양사초등 4학년 최예나 기자

2년에 한 번 열리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서울 신방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박진수)는 지난 주 대운동회(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사진) 2년 만에 한 번씩 열리는 행사로, 학급 이어달리기를 비롯해 타이어 줄다리기 등이 학년별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학부모 동아리 페페(페이스 페인팅)에서 몇개월간 연습해온 페이스 페인팅을 어린이들에게 그려주는 시간도 있었다. /신방학초등 4학년 김준우 기자

방과후 학교 '영화 보기' 행사
공개 수업 발표회도 마련

서울 금동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자)에서는 지난 주 방과후 컴퓨터교실에서 영화 보기 행사가 펼쳐졌다. 이제껏 열심히 공부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친구들을 함께 데려와 영화를 보고 팝콘도 맛있게 먹었다.

또 지난 주에는 1주일 동안 방과후 학교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2차 방과후 공개수업이 마련됐다. 그중 통키타 수업에서는 그동안 익힌 곡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개인 및 2명씩 짝을 지어 발표하기도 했다. /금동초등 6학년 강나영 기자

전교생 대상 '선비골 어울림 마당 동아리 발표회'

서울 언주중학교(교장 선생님 장인순)는 지난 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비골 어울림 마당 동아리 발표회를 실시했다.(사진) 개회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프로그램이 숨가쁘게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학년 2반이 단체로 선보인 ‘카레’무대(담임 선생님 이상민ㆍ지도 교사 최선주)가 가장 재미있고 신났어요” ,“밴드부에서 드럼 친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라는 등의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언주중 1학년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