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화讀畵, 그림을 읽다]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2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김정배)은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2부 《독화(讀畵), 그림을 읽다》전을 2015년 11월 24일부터 2016년 2월 9일까지 덕수궁관에서 개최한다.

《독화(讀畵), 그림을 읽다》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한국화 작품을 중심으로 근대 한국화의 경향과 맥락을 조감한다. 안중식(安中植, 1861~1919)과 조석진(趙錫晋, 1853~1920) 이후 한국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근대 한국화가 50여 명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하며, 산수화를 비롯하여 인물화, 화조·동물화와 사군자(四君子) 등이 전시된다.



전시명‘그림을 읽다(讀畵)’라는 말은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 담긴 뜻을 자세히 음미(吟味)하면서 감상한다는 뜻이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사물’을 대상으로 근대 한국화에 내재된 미감(美感)과 정서를 다시 한 번 새롭게 읽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국 전통 회화의 정신을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독화(讀畵), 그림을 읽다》전은 과천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1부 《멈추고, 보다》에 이어 한국화 분야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 덕수궁 3개관에서는 내년 초까지 서울관의 기증 작품 특별전 《서세옥》을 포함하여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을 전시한다.‘한국화’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론을 형성하여 한국화 분야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일반인 전화문의 : 덕수궁관 02-2022-0600





[전시개요]
전시명: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독화讀畵, 그림을 읽다]
전시기간: 2015년 11월 24일(화) ~ 2016년 2월 9일(화)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제 1, 2, 3, 4전시실
부문: 한국화
출품작품: 100여 점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무료

[전시 관련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12월 23일(수), 2016년 1월 15일(금) 오후 3시
전시연계 특강
이원복(전, 경기도박물관 관장) / 2016년 1월 22일(금) 오후 5시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세부 일정은 추후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력시간 :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