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클래쇼 [PASSION] 열정
뮤지컬! 그 이상의 음악극




2015년 연말,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극 뮤클래쇼로 대학로 소극장이 뜨겁게 달궈진다!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누구랑 함께 봐도 좋을 오감만족 힐링!
감성 음악극!





“연말 문화회식으로 어떤 공연을 보면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말에 함께 보면 좋을 공연 추천해주세요”

매년, 한 해의 끝자락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고, 하게 되는 질문일 것이다. 올해는 고민하지 말고 대학로 소극장 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한 공연 소식에 주목해 보자.
2015년 11월 19일(목)부터 12월 31일(목)까지 대학로 소극장 소리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극“뮤클래쇼 [열정]”은 공연예술극단 TMD가 제작하고 2013년 10월에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서 시도되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뮤클래쇼는 클래식음악과 연극이 융합되어 또 다른 컨셉 뮤지컬로 탄생된 장르이며,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소극장 무대에서 연기하고 연주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한 편의 음악극을 보여준다. 뮤클래쇼 [열정]의 연출/극본/음악을 맡은 공연예술극단 TMD의 임혜인 대표는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친밀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시도를 거듭하여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막연한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은 흥이 넘치고 재미있는 뮤클래쇼 [열정] 안에서 진지한 [열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뮤지컬극에 클래식 음악을 농축시킨 과감한 시도,
2013년 세계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형태의 음악극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20세기 연극계를 움직였던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당시 사실주의 연극에 생소화를 위해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기법을 적용하여 관객들이 연극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유도하였고, 19세기 음악계에 영향을 미친 리하르트 바그너는 옛 가극의 전통을 타파하여 음악, 연극, 문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악극을 창시하였다.
모든 순수예술 장르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개개의 예술이 고립된 채로는 전체 인간을 표현할 수 없다는 그들의 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뮤클래쇼가 탄생되었다.
공연예술극단 TMD는 2013년 10월~11월 약 3주간 뮤지컬(Musical), 클래식(Classic), 연극(show)이 결합된‘뮤클래쇼(Muclashow)’를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 선보였다. 새로운 뮤지컬 극이 된, 클래식 음악과 연극을 융합해 소극장무대에서 공연하는 그야말로 과감한 시도를 벌인 것이다. 또한,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된 짧은 공연 기간 동안에도 매 공연마다 평균 100석의 객석점유율을 보였다.
막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을 즈음 공연을 마무리하며 가졌던 아쉬움을 더욱 디테일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다시 돌아왔다.






경계 밖으로 나온 클래식, 대학로 소극장에서 만난다
뮤클래쇼 [열정]은‘클래식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다’는 고정 틀을 깨고 대학로 소극장을 무대로 선택했다. 티켓 수익이나 클래식 고정 관객들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관객과 무대와의 거리를 좁히고자 더 신경 썼다. 대학로는 학생,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나들이 할 수 있고,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서로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면에서 공연 컨셉과도 잘 맞는다. 주로 연극만 즐길 수 있었던 대학로 소극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클래식 음악극을 만나게 된다는 점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열정적인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콜라보!
뮤클래쇼 [열정]에는 여러 명의 배우들이 더블캐스팅으로 출연한다. 관객 앞에서 모두가 배우로서 연기하고 노래하고 연주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출연하는 배우들 안에는 클래식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섞여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에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이 등장하는 것은 생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배우들 뒤에서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세션의 역할에 그치곤 한다.
뮤클래쇼 [열정]의 배우들은 무대에서 실제 순수 예술가들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표현한다. 이는 한 장르에서만 활동하던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장르를 충분히 이해하고 편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본을 썼으며 그로 인한 몰입도를 높였기에 더욱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콜라보는 향후 순수 예술가들의 활동영역 확장과 인프라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코앞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뮤클래쇼를 통해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외치다!
클래식 음악은 매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어쩌면 인간의 정서와 감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막연히 수준 높고 무겁고 어려운 장르로 인식되고 있다. 무엇보다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진행되는 만큼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형뮤지컬이나 대형콘서트, 형식적인 크로스오버 장르에만 익숙하게 노출되어 있는 10대 청소년들이 일부러 클래식 음악을 찾아듣거나 공연장을 찾아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뮤클래쇼 [열정]은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처음이 될 수도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즐겁고 신나게 즐기고, 예술가들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모든 관객들은 코앞에서 배우들이 실제 순수예술가로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의논하고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마주하면서 극 안에 동참하는 느낌도 경험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예술가들이 말하는 현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느낀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공연을 찾게 되지 않을까?




연출 및 음악 의도

‣ 연출/극본/음악 – 임혜인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실험하는 일처럼 흥미로운 작업은 없다. 그러나 창조를 거듭할수록, 작품탐구에 의존할수록 본질의 위엄을 느낀다. 유독 나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모티브는 고전 그리고 전통이기 때문이다. 뮤클래쇼 [열정]은 순수 클래식의 위엄을 즐거운 모양으로 변형시켜 대중들에게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극으로 만들었다. 고전과 전통의 존재가 가치를 발할 때 보다 더 탄력적인 현대, 즉 정체성이 살아있는 현대예술(Identity of comtemporary arts)이 창조되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고전이 더 이상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소통되고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가깝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래보며,

“뮤클래쇼 [열정]은 고전이 SHOW! 가 되어 태어났다.”

고전을 흉내 내거나 겉만 핥는 것이 아니라 고전의 근간이 살아 춤추는 오감만족 음악극 뮤클래쇼로 탄생된 것이다. 관객들은 뮤클래쇼 [열정]을 관람하는 동안 왜 뮤클래쇼를 봐야하는지! 왜 뮤클래쇼가 만들어졌는지! 도대체 뮤클래쇼가 뭔지!를 발견할 수 있는 무대를 즐기게 될 것이다.

‣ 음악 – 임혜인, 김호

뮤클래쇼 [열정]에 나오는 음악들은 뮤클래쇼 넘버라 칭한다.
뮤클래쇼 넘버에는 종래의 클래식곡과 을 위해 새롭게 작곡된 음악들이 장면을 대신하며 극의 진행을 돕고, 뮤클래쇼 넘버답게 장면이나 등장인물의 정서를 표현하는 음악의 캐릭터가 살아있다. 관객들은 [열정]을 관람하는 동안 전문가의 연주로 장면에 맞는 클래식연주를, 배우들이 부르는 뮤지컬 넘버로, 때로는 하나의 SHOW로 뮤클래쇼 넘버들을 즐기고 감상하게 될 것이다.



※ 제작스태프

연출/극본/음악 : 임혜인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 박사 (Ph.D)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스위스, 이집트 등 20여 개국 이상을 돌며 공연예술연구 중
가스펠-세종소극장, 더 굿–대학로아름다운극장,
빠시옹-대학로예술마당, 잠수함-창고소극장,
악의 꽃-게릴라소극장,
퍼포먼스 카오스 그 후 7일간의 코스모스-상암 월드컵 등 .30여 편의 공연 연출 및 음악감독
현) 공연예술극단TMD대표 및 연출/음악감독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겸임부교수

예술감독 : 박중현
현)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학과장
극단 무연방 대표

제작감독 : 이영택
현)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
한국 대학 연극학과 교수 협의회 회장
극단 [진, 선, 미] 대표

프로듀서 : 김영봉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 전공(MA)
영국, 프랑스 연수(한국문화예술진흥원)
국립극장 책임무대감독(1993~2013)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2002,행정자치부)
서울특별시교육감 표창(2007,서울시 교육청)
댄스비전 무대예술상(2009,한국현대무용진흥회)
현) 트루하모니 프로덕션 예술감독
배우의 꿈 프로젝트 예술감독
극단 공연집단현 대표









공연명 : 뮤클래쇼 [PASSION] 열정
공연일시 : 2015.11.19.(목) ~ 2015.12.31.(목)
평일 화~목 8시(1회), 금 5시, 8시(2회), 월요일 공연 없음
주말 토 4시, 7시 30분(2회), 일 4시(1회)
공연장소 : 대학로 소리아트홀 1관
관람료 : 전석 4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출연진 : 정자영, 장윤정, 서주희, 이승희, 임혜련, 유태근, 신인수, 윤호용,
배현성, 정인화, 이소연, 박도현, 김재훈
할인정보 : 11월 프리뷰 (11/19~11/27) 30%
청소년, 대학생 30%
65세 이상(본인만), 장애우(동반1인), 국가유공자(본인만) 50%
수능 수험생(수능수험표 제시) 50%
가족패키지(3인 이상) 40%
연극인(증빙자료제시) 50%
단체할인(20인 이상) 50%
공연예매 :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 클립서비스, 대학로티켓닷컴, 메세나티켓
공연 및 단체문의 : 02-338-1120
제작/기획 : 제작:공연예술극단TMD, 기획:Tiwis Company/공연예술극단TMD



입력시간 : 2015-12-07